관성

헤어짐 후에도 그 이상 야릇한 감정이 지속되는 건 관성의 법칙 때문인 것 같다. 사랑, 강렬한 rush. 단 한번의 이별으로 멈추기엔 이 마음에 실린 무게와 속력이 엄청나서 단지 넘어지지 않기 위해, 난 아직도 너를 그리워 하는 것일지도.